2011. 12. 4. 03:32


사진으론 완전히 표현하기어려웠던 아름다움.
2011. 12. 4. 03:32


진정한 무보정 파란 하늘...
인데....

음.... 뭔가 부족하다. 

하늘덕택에 모든것이 파래진 사진 추가! 
2011. 12. 4. 03:32


아 방금 해돋이라는 말이 떠올랐다......

저녁노을과 정반대이면서도
가장 비슷한 해돋이. 
2011. 12. 3. 15:55


버스 잘못타서 한강다리 역행 중에 한컷.
2011. 12. 3. 15:55


사진찾다보니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, 
카메라로 찍은것과 폰으로 찍은게 있더라.

어.. 그런데 왜 폰이 훨씬 이쁘고 멋있지?! 
2011. 12. 3. 15:54


섭지코지라 쓰고 올인촬영지라고 읽는다.

너무도 유명한 건물과 위치.

옛추억이 떠오른다. 
2011. 12. 3. 15:54


서구의 역사는 자연을 거스르는것 이다.
자연을 정복하면서 발전해온것,

분수가 가장 쉽게 이용되는 예이다.

그리고 마침내 무지개도 정복했나보다.

인공무지개 
2011. 12. 3. 15:53


폰으로 찍은 무보정 샷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다.
이날 기온은 최고온도 갱신.
 
이날도 여전히 토익학원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렸을 뿐이고.
그와중에 버스가 안와서 한컷. 
2011. 12. 3. 01:56


청량리역  앞  분수.
2011. 12. 3. 01:49


구름없이 맑은 하늘이  가을인 이유.